터파기와 깍기에 차이?
현장에서 가장 헷갈리고 그냥 너머가기 쉬운 것입니다.
기준은 G.L입니다. ground level이라고 하반 원지반을 기준으로 상부는 깍기 하부는 터파기를 한다고 합니다.
터파기중 수중에 있는 것은 준설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건 품셈 106페이지에 있습니다. 제3장 토공부분이죠!
제가 경험하기론 품셈을 많이 알수록 현장에서 유리하다는 거죠! 왜냐!
단가산출을 만든는 놈이 실수를 하면 그걸 찾을 수도 있고 감리나 감독과 얘기할 때도 그렇고 물론 새끼감독이겠지만
그렇지만 그런 하나하나가 감독이나 감리가 나를 무시못한다는 얘기이며 어는 하나 말을 막하지 않습니다.
그런 인상을 계속 현장에서 심어 주십시요! 여기에 시방서가 더해지면
웬만한 놈 무섭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공은 측량+현장실무자(기술자)일명 품작업자들이 하는 셈이니...
측량을 잘못하면 깨지고 기초+기본이 안되어 현장에서 무지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현장에서 기본기술없이 그냥 측량배워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한 한달보면 광파기 레벨 다 만질 수 있으니
내업이야 프로그램이 다 알아서 하니 생각도 안하고 뭐 요즘 현장가면 난장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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