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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2-10 12:46:58 | 조회 : 1506
제      목  창의와 유머
창의와 유머
사회의 변천을 보면 채집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식정보화사회 등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또 일하는 형태에 따라 육체적 근로(body work), 서류적 근로(paper work), 가상적 근로(cyber work)로 구분하기도 한다.
사회적 환경에 따라 대표하는 지수도 변화하게 된다.
문맹시대에는 기록할 수 있는 문자를 해독할 수 있으면 선구자였고 리더로서의 덕목을 갖추었다고 보았다.

농경사회와 산업사회까지는 IQ(Intelligence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자질을 갖추었다고 보았다.
한 때는 EQ(Emotion quotient)가 대두되다가 정보화시대에 들어서면서 CQ(Changeable quotient)가 대두되고,
지식정보화시대가 되면서 또 다른 CQ(Creativity quotient)가 사회적 흐름을 주도하였다.

산업사회와 지식정보화시대를 진행하면서 치열한 생존경쟁에 따른 목표지향적 사회가 되었다.
궁극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삶의 질을 높이는 관계지향적 사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면서
최근에는 HQ(Humor quotient)가 리더의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혹자는 리더를 ‘니가 더해라’라는 뜻이라고 하는 농담도 한다.

유머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사례를 소개하면
일본의 외무장관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미국 기자에게 자신의 연설문이 어땠냐고 물었다.
그런데 미국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30분 동안 당신의 연설에 귀를 기울였는데 유머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건 범죄 행위입니다.”
이렇듯 현대는 사실(fact)만 전달하기 보다는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열 수 있는 기법(skill)을
개발해야 함을 강조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창조는 경직된 사고에서는 한계가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색다른 조합, 기존의 것을 비틀어 보기, 지속적인 아이디어 수정 등
유연하고 도전적인 자세에서 나온다.
아산만 방조댐 조성시 마지막 200m를 남겨놓고 유체역학의 석학들도 기왕의 지식에 따라 안되는 이유만
여러 가지로 나열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故 정주영 회장이 “해 봤어!”하면서 폐유조선에 물을
채워 가라앉혀 성공시킨 사례에서 보듯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교과서를 새롭게 써나가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다른 것을 한번 생각해 보자.
안되는 것 100가지 나열하는 것보다 되는 것 한 가지가 우리에겐 더 필요하다.
때로는 멍게의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모기 등짝에 궁전(palace)을 짓고,
개미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자.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는 노동력이 최소화하고 생산비용이 거의 없는 무형 자산이 중요하고,
산업사회에서는 자원을 자꾸만 사용하면서 생산하게 되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되었지만
지식정보는 쓰면 쓸수록 늘어나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되어 사용하면 할수록 좋아지고
생산력이 증대되는 상상의 공장을 마음껏 가동해보자.

넌센스 문제로 ‘신이 화났다’를 세글자로 줄이면 ‘신발끈’이라고 한다.
2009년 기축년은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긴축해야 할 한해인가 보다.
신발끈 졸라매고 긴축하는 한해이지만 상상의 날개는 마음껏 펼쳐보자.
우리에게는 경제적자본이나 천연적 자본은 한계가 있으나 생각자본은 무궁무진하다.
무궁무진한 생각주머니를 키워 우리의 삶의 질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밀알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되자.

여기 저기서 몸짱이다. 얼짱이다 해도 세월이 가면 끝짱이다. 하지만 유머감각이 있으면
임종때까지 짱!짱!하게 살 수 있다.
철새들이 먼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것은 기류를 타고 가기 때문이지 날개짓만으로는
도저히 못 날아가듯이 사람이 성공하려면 주변환경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하고 주변으로부터 협조를 받아야 한다.
성공을 달리는 사람이 창의력이 없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고, 유머감각이 없다면 주변의 협조를 받기가 어려워
성공을 바라는 자체가 무리다.
피카소에게 붓이 없다면 말이 안된다.

몇일 전에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에게 피겨스케이트와 빙판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현대인에게 창의력과 유머감각이 없어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요즘 재개발․재건축 문제로 사회적 갈등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나 각자의 인생을 재건축 해 보자.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면서 믿음과 정을 소복소복 쌓고, 결속을 다지는 건배사 한마디
『재건축을 위하여!』라고 외쳐 봅니다.
※ 재미있는 세상, 건강하게 살면서, 축복받을 일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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