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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7-04-29 18:20:37 | 조회 : 1801
제      목  원가결과를 보니, 시장이 뭔지 아시겠습니까?
원가결과를 보니, 시장이 뭔지 아시겠습니까?.

장지.발산등의 분양원가공개를 보니, 탐욕의 놀이개가 뭔지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많은 분들이 터무니없는 고분양가에 대해 성토를 해도 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묵살해버렸죠.
왜, 그들이 그토록 원가공개를 반대 했는지...
과연 시장에 대한 확실한 개념때문이었는지, 국민생각 때문이었는지, 기득권의 수호를 위해서 반대를 했는지...증거가 나왔으니 답은 나왔고, 어떤 말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실패로 열린당이 전전긍긍할때, 국민을 위한 발전적 머리를 맞댈생각은 하지않고, 사사건건 딴죽에 분위기를 핑계삼아 한나라당은 공주병에 빠져 있었고...재보궐 선거결과에 집행부 사퇴 하니마니 쇼하고 있습니다. 대선까지 위험하다!!! 국민을 바보로 생각한다는 거지요.

이상한 논리의 시장을 역설하는 주의자들...정신차립시다.
참다운 시장이라는 것이, 과연 뭡니까? 탐욕과 착각...불공평까지 묻어버리는 것이 시장은 아니겠지요.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은, 행복입니다. 잘살아보세!!! 이거 아니겠습니까?
행복의 기준이 뭐든, 여하튼 행복입니다.
다만, 공정한 평등의 기회속에서 자유로운 경쟁과 노력에 의한 성취물이 되어야 하지, 선택된 결과만을 잣대로 삼는 평등과 경쟁은 아닌겁니다.
정치든, 경제든, 교육이든...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이념과 장치들의 종착지는 명확한거지요.

권력,명예,재물,욕심에 푹빠져 서로간의 행복 쟁탈전을 어쩔수 없이 펼쳐야 하는 것은, 이상향이 아닌 이상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걸껍니다.
성장과 분배...평등과 경쟁...전체와 개인...자유와 사회...끊임없이 반목하고 갈등하고, 화합하면서...그 속에서 역사는 끊임없이 발전과 퇴보를 행하여 왔습니다.

가정에서부터...국가에 이르기까지, 다분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역사의식 저변에 가장 기본적으로 깔려야 하는, 윤리.도덕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젖먹이 자식을 앞에 두고...정직과 성실, 근면과 절약, 성장과 분배 그리고, 배려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집밖을 나서면 한 마리 짐승과도 같은 짓꺼리를 서스럼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본능은 진실을 아는데...현실이 외면해서, 내면으로 갈구하는 욕망과도 같은 것이 되버렸습니다.

눈부신 육체의 성장에 따른, 정신적 성장의 균형이 따라가지 못하고,
무개념 장치와 이념들이 어떠한 반성과 개선없이 끊임없이 행하여진다면,
당신과 당신 자식들의 기본적 권익은 계속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침해될 것이고, 자기발등을 스스로 찍고 있으면서도...남의 발등만 살피게 되는 모양새를 띌 뿐입니다.

자유경쟁이란??? 좋은 말이나...평등한 기회속에서 자유경쟁이 되어야 하겠지요.
평등한 기회속에서 불같은 경쟁을 누가 탓합니까? 기회조차도 받지 못하고, 가진거 없는 당신은 애초에 경쟁에서 낙오해야 된다는 생각들은 기득권의 억압이지...자유도 시장도 발전적 경쟁도 아닌겁니다.

신자유주의도 사회주의도...[기회의 평등]만은 중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본질을 변질시키는 어설픈 이념과 [결과의 평등]만을 문제 삼아 평등과 평준을 시장외의 요소로 억지로 타락시키면서, 제 욕심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무식한 기득층에 의해서...참된 시장주의자들도 반시장적 거지심보로 매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전체를 하향평준화 시켜 바보로 만든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어거지 논리 “시장과 자유...경쟁이라는 이름으로...”

껍데기로 이론을 논하고...무식한(?) 국민들 앞에서 평등과 경쟁을 거리낌없이 변질시키니... [평]자만 들어가면 좌파요. 사회주의자라는 손가락질...인민재판식이 되버립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기회에 대한 투자를 하자는 거지요. 결과를 나누자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만의 인민이 아니라 같은 국민으로 보고 얘기하자는 말입니다.

지금 한국에게 강요 되어지고 있는 길은,
일부 자본가 계급의 사회지배력 강화를 위해, 결과의 평등 병폐만을 전두에 걸어두고, 기회의 평등을 철저히 부인하는 그들만의 갇힌 구조으로 가자는 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평등과 경쟁은 더 가지고 더 배운 자들을 위한 기회와 특권일뿐, 신자유주의도 아니요, 친시장적 환경도 아닌겁니다. 아무데나 이론 갖다 부치지 마십시오.

태생적으로 경쟁의 성격을 띌수밖에 없는 자유와 시장에서도, 최소한 공정한 기회만큼은 평등이라는 개념을 밑바닥에 깔고 시작을 해야 하며, 이것이 그토록 선호하는 시장원리의 시작입니다. 평등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자는데 끊임없이 좌향좌만 울립니다. 그것도 힘없어 보이는 당신이 말입니다.

기회만큼은...
모든이가 현실에 수긍할수 있는 공정한 세상에서...비로소, 시장과 자유...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진정 한몸만을 위해서만 불살라도 욕먹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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