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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6-05-18 16:42:37 | 조회 : 1285
제      목  김일성이즘과 기독교의 공통점에 관한 심층분석
94년 김일성 사망 시 평양시민들의 광적인 슬픔행렬 모습이 남한에도 TV를 통해 생생히 보도 되었다. 혹자는 통곡하는 평양시민의 모습이 연출 되었다고 했으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종교의 힘은 대단하다. 종교는 제국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할 정도로 지배력이 강하며, 사회적 통념과 과학적 논리, 그리고 개개인의 가치관을 무력화 시킬 정도로 위력적이다. 북한의 사회 운영 방식을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봉건주의니 하지만, 내 생각에 북한 사회는 그 무엇보다도 종교집단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고 본다.

보통 일반적인 사고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에 절대적인 무엇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는다. 예외로서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과 사후세계에 어떤 절대적인 성질의 것이 있다고 믿지만 현실에서 존재한다고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북한의 인민들은 김일성을 절대적인 존재로 믿었고, 아직도 상당 수가 그를 절대성을 띤 존재로 믿고 있는 듯 하다. 과거 그의 머리 큰 아들 정일이가 측근들을 시켜 만들어 낸 김일성 관련 신화들, 즉 김일성이 축지법을 쓰고 장풍을 일으켜 혼자서 왜놈 일천명을 날려 보냈다는 등의 닭살 돗는 선전들이 먹혔던 것은 김일성이 인간 이상의 초인적인 존재로 그 사회에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북한 사회를 지배하는 김일성이즘이란 이데올로기가 종교성을 띠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김일성이 인생에서 즐길것 다 즐기고 더 이상 재미 없어 하늘로 떠났을 때 인민들은 메시아가 떠나가버린 것으로 착각하고 엄청난 슬픔과 허탈감을 겪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들어와 원리주의화 되고, 한국인 특유의 '신명 & 한'과 결합하여 매우 극성스런 종교가 된 한국 기독교와 북한의 김일성이즘은 여러 면에서 닮은 점이 있다.

서론이 본론 보다 길었는데 기독교와 김일성이즘의 공통점에 관해 분석을 해 봤다.


<유일+무일한 존재성>

북한에서 김일성은 절대적인 존재이기에 그가 창설한 북한공산당 역시 진리와 절대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제 2의 정치세력(당)이 존재할 수 없으며,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그 것은 사이비다. 고로 견제 세력이 없기에 모든 비판은 당 내에서만 행해짐으로 당 외부의 현실세계와의 괴리가 세월이 갈 수록 커지고 고립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예수교인들에게 예수는 절대적인 존재이며 예수의 모든 말 한마디는 오줌 마려울 정도로 꼴리게 해 주는 성스러운 말씀이다. 고로 그의 썰과 그의 똘만이들에 의해 쓰여진 성경은 교인들에게 진리와 절대성을 내포한 사상책이 된다. 성경의 말만이 진리기에 예수교 밖에서 예수교에 대해 가해지는 비판은 다 개뿔이 되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종교들과 가치관은 다 쌩무시된다. 그리하여 예수교인들 역시 신앙이 깊어갈 수록 현실세계의 개념과의 괴리가 생기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배타성>

인간 개인이나, 인간들로 이루어진 사회는 완벽하지 않기에 그 완벽하지 못 한 점을 채우기 위해 타인 또는 타 사회와의 교류와 거래를 통해 못한 점을 매꾸고 교정하며 발전해 간다. 그러나 스스로 완벽하고 절대적이라 믿는 김일성이즘에 도취된 북한은 체제 출범 이후 외부 사회와의 제한적 교류로 인해 점점 후져지다 뒤를 봐주던 소비에트 제국주의가 무너지는 바람에 엄마 잃은 마마보이 정권이 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현재는 그들이 내세우는 주체사상이 실제로 주체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매우 의심스러울 정도로 헐벗고 굶주리는 남사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김일성이즘이란 진리를 달달 외우고 읊으며 도를 닦는 중이다. 배고픔을 참아가며.

한국에서 탄생된 기독교 원리주의는 절대적인 존재 예수의 썰이 담긴 성경 속의 개념만을 진리로 믿기에 기독교인들은 타종교인들과의 사적인 교류를 가급적 피하며 자녀가 타 종교인과 결혼하는 것을 인정 안한다. 하물며 자기 자식이 종교가 없어도 말이다. 그리고 상당 수의 예수교인들은 대 서구문화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도드라져, 그들은 Globalized의 개념을 Americanized의 개념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미국에 나가 좀 배우고서 국제적이 되었다며 자부하는 인간들 역시 미국이란 세계 외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관심도 없고 미국을 아는 것 만으로 세계를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즉 범 미국 문화권 밖에 대한 배타성인데, 이것은 미대통령 죠지의 등신스러움과 일맥상통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노싸가지이즘>

좀 모자란 사람들은 북한의 외교술과 정책이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내는데 내가 보기엔 대단히 처량하고 대단히 싸가지 없을 뿐이다. 톰과 제리에서 궁지에 몰린 제리가 도망 갈 구멍이 없자 지 몸 속에 폭탄 있다고 잡아 먹어 보라고 깝죽대는데, 북한이 처한 현재의 처량한 모습과 비슷하다. 북한은 이런 와중에서도 뒤로 구걸하고 앞으로 큰소리 치고 위협까지 가해 삥까지 뜯어 먹는데, 이 나라는 한 마디로 싸가지가 실종 된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싸가지 없음을 가능케 하는 것은 그 체재가 골로 갈 때 까지 갔기 때문이며 간신히 종교적 힘 비슷한 것으로 버티며 도를 닦고 있지만 결국 배고픈 것이 정신력을 이기지 못 한다는 것을 이 괴집단이 증명을 해 보일것이다.

개인마다 철학과 가치관이 다 다르며 국가 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 다르다.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이 다르다는 것, 즉 상대성은 절대 존중 되어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전도라는 미명하에 타 문화권에 마구 침범해 세력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평화롭던 지역에 신흥 종교세력을 만들고 종교 내전을 일으켜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도살하였다. 또 한국 기독교는 순진한 청년 김선일을 꾀어 이라크에 보내 참수 당하게 하고서도 쌩까버리는 개싸가지 짓거리도 하였다 . 마찬가지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전도라는 미명하에(즉 지가 천당가려고) 타인의 철학과 가치관을 마구 부정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전통과 관습까지 부정하는 명예 참탈행위를 아무 꺼리낌 없이 자행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신들 만이 옳고 남들은 다 계몽 대상인 하등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협박 선전 & 선동>

적이 있어야 체제가 유지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북한 체제가 증명을 해 보이고 있다. 동란 이후 50년 넘게 미제가 곧 쳐들어 온다는 개뻥 선전을 통해 전 인민들을 히스테리에 걸리게 하고 있으며, 정권의 안녕에 반하는 행위를 한 인간들은 인민들 공개리에 총으로 쏴 죽여 인민들을 공포와 히스테리란 극한 스트레스 속에 살게 하고 있다. 한 마디로 북쪽에 사는 우리민족 반을 인질로 잡고 천인공로할 짓거리를 해가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사이비종교적-봉건-독재집단이다.

기독교 역시 그 유명한 협박선전 문구, "예수 불신 지옥"의 싸가지 없는 협박 선전으로 수 많은 어린이들을 공포에 떨게 했으며, 그 어릴 적의 공포는 정신적 히스테리로 깊은 자아 속에 자리 잡아 한 인간이 평생을 이고 가야 하는 짐이 되게 하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의 불 특정 타수에 대한 싸이콜로직 강간행위에 속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력, 즉 쪽수를 잃지 않기 위해 기독교를 거부하고 타 종교로 갈아 타는 행위를 지옥불에 떨어질 행위로 이야기 하는데 이 싸가지 없는 말은 조폭 사회에서 행해지는 협박과 전혀 하등의 차이가 없다고 본다.



<세금 탈루>

세상에서 해볼 것 다 해봐 재미 없어 세상을 뜬 김일성이의 살찐 몸은 수백만불을 들여 썩지 않게 보존하고 있으며, 그의 아들 정일이는 일본에서 요리사를 모셔오고 전용 수송기로 프랑스에서 푸아그라와 꼬냑을, 이란에서 카비아를 수입해다 쳐 먹는데 인민들은 카비어는 고사하고 정일이 똘만이 들이 쳐 먹고 버린 복어 알 줏어 먹다 죽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 북한사회다. 사유권을 인정 안하고 공동 작업장에서 일을 시켜 그 곳에서 나오는 생산물을 세금 개념으로 걷어가면 그 것을 다시 인민들에게 공평하게 나눠 주는 것이 공산주의 시스템이다. 그런데 평양의 김가네 세력은 쳐 먹기만 하고 나눠 주지를 않는다.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스위스에 유학 보내고, 인민들 굶어 죽는 와중에 정일이 아들놈은 식모 까지 댁고 위조 여권으로 일본 디즈니랜드 관광 까지 다니니 그 사회는 도무지 상식으로서 이해가 불가능하며, 기본 개념 조차 상실한 사회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대기업형 교회에서 부터, 그 대기업형 교회에서 몸 담던 인물이 한 수 배우고 나와 교회를 차린 벤쳐기업형 교회, 그리고 목사의 말빨이 후달리니 신도 수가 몇 안되는 영세 기업형 교회들로 서열화가 되어있다. 그런데 잘 되는 교회건 안 되는 교회건 이 양반들이 도통 세금을 안낸다는 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무슨 명절이나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전시효과를 위해 성금 한 번 확 뿌려 주고서 생색 내는 것 외에 도대체 이 인간들이 십일조니 헌금이니 걷어서 무엇을 하는지 영 알 수가 없단 말이다. 이 외에도 수 많은 공통점들이 많지만 시간 관계상 그만 쓴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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