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경제 전쟁중이다.
전쟁시 사용되는 전술,전략이 경제전쟁속에서 전쟁시보다 더 치밀하게
경제전략과 경제전술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다.
손자병법을 경제인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한다.
경제인들이 전쟁시에 이용되는 책을 읽어야 하는 그 이유가 뭘까.?
타임즈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매년 그 이름이 바뀌고 있다
급변하게 변하는 시대라 그렇다고 말할수도 있다.
그러나 "영향력"이라는것은 그렇게 매년 쉽게 바뀔 그런 성질이 아니다.
그런데 타임즈는 매년 그 어떤 전략에 의해 인물을 선정한다.
그 인물들이 보통 2005년도 인기가 있었거나 등등에 의해 2006년 인물로
선정된다는것을 매년 명단을 보면 알수가 있다.~~
즉 "영향력"이 아니라 위 글에서처럼 미국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 인물이
선정되고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미국이외에서는 100인에 선정되면 좋은것이라 말하면서도
미국을 위한 정치색이 강한 정치쇼라고 하는것이다.
위글은 모든것을 음모론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
지금 모든 나라에서 행하는 다양한 것들이
그 어떤 전술과 전략에 의해 기획되고 시행되는 것이 현실이라는것이다.
일본이 독도주변 탐사를 한다고 설친것도 탐사가 목적이 아니라
국제수로기구에 우리해저지명등재를 막기위한 전략과
국제사회에 자신들이 독도를 자기들땅이라 주장하고 있는 전술을
목표로 시행한 것이다.
위 일본의 경우처럼 탐사와 연관이 없을것 같은것들이 그 일에
포함이 되는것이다.
타임즈가 100인을 왜 선정할까.??
그것으로 타임즈가 가져갈수 있는 이득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위 글은 그 이득중 미국이 가져갈수 있는 이득을 말하는것이고
진짜 목적은 미국의 이익에 있다는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음모론이라고 할수 있는 글을 잘 분석하여 대비해야 한다.
많은 음모론이라고 치부되었던 사건이 10년후~ 에 진실이 되어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던 사건이 너무나 많다.~
미국과 관계된 음모론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아주 많다.
그것이 20년 ~ 30년후~ 에 진실이라고 증명된것도 엄청많다는것이다.
위 글에서 말하는 것은 미국 경제 브래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전술,전략에 의해 실행되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사실을 사실이라 말해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임진왜란 직전에 일본을 방문한 사신단 두 인물이~~
한쪽은 전쟁준비중이라고 말하고
한쪽은 전쟁준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
그런데 이들은 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나라의 이익은 그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였다.
위 글이 단순 음모론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내용의 글이다. 음모론이라고 말하기전에 우리가 그 무엇을 해야 할지
논해야 하는데.. 비난하는 글이 너무 많다.!!
정말 답답한 우리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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