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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5-12-14 11:18:16 | 조회 : 2040
제      목  아나운서 이숙영 "남편 몰래 한 명 정도의 애인은 필요"
아나운서 이숙영 "남편 몰래 한 명 정도의 애인은 필요"
[조선일보 2005.12.09 23:42:20]

[조선일보]‘애정당 당수’란 별명을 갖고 있는 아나운서 이숙영이 “배우자 몰래 한 명 정도의 애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씨는 “결혼했어도 한 명 정도의 ‘플러스 알파’를 두는 것이 일부일처제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월간 ‘톱클래스’ 2006년 1월호에 이씨는 ‘배우자 몰래 한 명 정도의 애인을 허(許)하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친구’(soul mate)를 갖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단, 배우자 모르게, 배우자에 대한 불만을 없애고 더욱더 너그러워진다는 전제 아래라면”이라고 썼다.

이씨는 일부일처제를 ‘형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애인을 갖는 것은) 배신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반해 형벌처럼 만들어진 일부일처제에 대한 운영의 묘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늘어가는 이혼율에 대한 대안”이라고 했다.

이씨는 그러나 자신의 주장은 남자에게 ‘침실용 여자’, ‘비서용 여자’, ‘전시용 여자’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가수 조영남씨의 사랑론과 전혀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컷과 암컷은 태생적을 관계독점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성적관계가 개입됐을 때 그렇다. 끼가 많은 편인 나는 오히려 나와 대조적인 단정한 사람, 흐르지 않는 견고한 사람, 순정파 만을 밝힌다. (그런 점에서) 나는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아빠같은 남편을 참 잘 만났다”고 썼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이 기사의 전문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월간 ‘톱클래스’ 2006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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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이혼을 줄이려면...
세컨드(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soul mate)를 허용해야 한다는
그녀의 논리는 아무리 이 사회가 타락했다지만
SBS FM 아나운서라는 공인이 주장하기에는 너무 부적절한 말이 아닌가?

일부일처제를 형벌..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끼가 많은데 비해
순정파인 남편을 만났다면서 다행이라는 그녀의 논리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그녀의 논리를 따른다면, 일부일처제하에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형벌을 받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잖아도 공인들의 망발이 심각한 수위에 올라와있는 지금
방송윤리 심의위원회는 먹고 놀고 있는것인가
자신의 일기장에나 적음직한 생각을
방송인이라는 허울 아래 막말하는 사람들은 퇴출되어야 한다
방송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지거리나 다름없다.

사람다움이 무엇인가?
윤리와 도덕이 없다면 짐승과 무엇이 다른가?

결혼이란, 법적인 양식 이전에 때론 힘들지라도,
설령 내 남편, 내 아내보다 멋있고 훌륭한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한눈팔지 않겠다는 결단이며 서로 투명한 상태로 신의를 지키겠다는
견고하며 아름다운 약속이 아닌가?


한낱 짐승처럼 신의도 성실함도 없이 결혼 생활을 마음 끌리는대로
동네 강아지처럼 그저 본능에 충실하자는 그녀의 논리는

도대체 뇌의 어느 부위에서 나올 수 있는 망언인지
집요한 MBC PD수첩은 철저히 진상규명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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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댓글을 읽고)

-단순히 한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치부하려는 사람들에게,

나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인생에서 가정은, 아주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다.
또한 우리나라를 사랑하며 대량 청년 실업, 가족 붕괴, 교실 붕괴 등의
우리나라가 현재 직면한 많은 문제에서 속히 벗어나길 갈망한다.

직면한 많은 문제들 중에서, 가족 해체와 교실 붕괴에 상당한
일조를 한 것이 무책임하게 자본주의 논리에 빠진 공중파 방송이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드라마란- 불륜이나 폭력, 노출 등의 자극적인 소재이거나
남자는 몇 억짜리 백마 탄 삼식이에, 여자는 백마 꼬리라도 잡아보려는
신데렐라로 등장하며 그런 드라마를 보는 국민들로 하여금 맥 빠지게 만든다..
인간적이며 건설적인 방송 편성은 찾아보기 힘든 추세이다.

얼마 전 인디밴드 혹은 포르노 밴드가 공중파 방송이 아닌 자기 집구석에서
삐에로 분장으로 바지를 내리고 발광을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듯
방송인에게 있어 대중 매체를 통한 자기주장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초대형 스피커를 통한 대중에 대한 고함이며
마이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초대형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고함소리는,
건강한 의식과 분별력이 있는 어른만 듣는 것이 아니라,
어린 학생과 아직 분별력이 다소 부족한 어른들도 듣게 되며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의식 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똑똑한(?) 그들의 진보적인 생각이 맞겠지..라는 식으로 해석하며.

문제의 초점은, 대중매체를 통한 공인의 부적절한 발언이지
단순히 이숙영이라는 개인의 성적 취향이 아니다.

가정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자 근본이다.
이혼은, 부부가 서로 마음에 안든다고- 바람 피워 끝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가정이 파괴된 아이들은.. 버려지거나, 상처를 받고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인생의 출발점부터 쓴 맛을 보는 삶을
살게 될 확률이 아주 높으며, 지존파 사건이나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사회를 원망하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칼을 휘두르게 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러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녀의 모호한 개념(?)이 담긴 ‘남편 몰래-Soul Mate’라는 존재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가정을 파탄 낼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으며
가정 안에서의 불만을, 가정 밖의 '남편은 알아서는 안 될- 애인'과
해소하라-는 것은, 분명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또 다른 문제를 양산할 것으로 심히 우려되며
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는 문제의 발언이라 생각된다.

은밀하지 않고 떳떳한 행동이라면
왜... “남편 몰래 애인”이라는 말을 하는가?

공정한 사회적 윤리를 벗어난
일탈적인 생각이나 행위는 얼마든지 본인의 자유이다.
하지만 시민의 혈세로 만들어놓은 초대형 마이크에 대고 떠들지는 말아라.
애들이 아직 안자고 깨어있다! 그리고 분별력 없이 다 큰 애들도 다소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한 사람의 개성적인 취향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시쳇말로 너나 잘 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성인인 척, 공자 촛대뼈 까는 소리-라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자식의 결혼식 날에,
사위나 며느리 될 사람 옆에, 멋진 Soul Mate를 하나 소개시켜 주길 권장한다.
"단, 우리 자식 모르게, 우리 자식에 대한 불만을 없애고 더욱더 너그러워진다는
전제 아래라면~”이라는 그녀의 말을 인용하며..

방송은 상상 이상으로 의식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마치 주유소 습격 사건이라는 영화 이후 실제로 청소년들이 모방 범죄를 하고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로망스라는 드라마 이후..
학생이 선생을 선생이 아니라 연애의 대상으로 볼 수 있다는 모방 의식을
용인해 버렸듯이..

드라마나 픽션이 아닌, 현재 수년간 방송을 진행하는 공인의 말과 글은
그 공인을 따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더욱 영향력이 크다.

그렇지 않아도 윤리의식은 무너지고 피폐해지고 있으며
불륜으로 수많은 부부가 이혼하고 있으며 가정은 붕괴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식수가 오염되었다고 해서, 어차피 못 먹게 된 물이라고 해서
아예 거기다 똥을 싸는 행위는 다음 세대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인간의 올바른 문제해결 방식은 아니라고 본다.

문제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을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지 않는가.

내가, 내 삶이 깨끗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특정인을 무조건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다만..
방송을 하는 소위 공인이라는 사람들이 좀 더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의 세금으로 만들어준 초대형 마이크를 빼앗아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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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소울 메이트 있다.
나보고 하는 말이
'널 사랑한다. 하지만 그 친구는 너보다 먼저 알았고 우리는 섹스한적도 없다. 그친구는 열린 책과 같은 친구다. 내가 어려울때 언제든지 열어볼 수있는 책....
너는 헤어지면 남이지만 그 친구는 영원히 친구다.
떠날려면 너가 떠나.'
다 좋다. 그런 친구 있을 수 있지...
근데 문제는 양쪽의 감정이 다 같냐구.
그 여자는 이 남자 사랑해.
하루에도 대여섯번씩 전화해.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서로 모르는게없어.
심지어 나랑 남편이랑 싸우면 그 여자가 먼저 알지.
이숙영! 너 그런 여친 가진 남편의 아내 기분 알어?
이해심이 부족하다고?
나도 통 큰적 해봤지.
근데 너도 한번 사사건건 그 여자 개입되고
어디갈때 마다 그 여자 한테서 안부 전화 오는 거 한번 당해 볼래?
하도 내가 뭐라 그러니까 이젠 너 말처럼 몰래 연락하드라.
그 드런 기분 한번 당해볼래.
그러고 난 다음에 애기해.
그런 얘기한 너의진실한 목적이 뭐였는지 모르지만,
너의 더러운 마음을 그럴싸한 말들로 시대적 조류에 편승해서 늘어놓지마.
내 남편의 여친을 봐라.
하루에 다섯번씩 내 남편한테 전화한다.
그 여자 자기 남편 한테도 그렇게 할까? 듣기로 그 여자 남편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집에 안들어 온다드라. 있지? 섹스의 여부와 관계없이 남편보다 더 의지하고 더 많이 생각하면 이미 외도야.
너 얼마나 많은 부부가 서로의 소울 메이트로 아름답게 살아 가는지 아니?
늙어 서로의 영원이 하나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하는거야.
딴데서 소울 메이트 찾지마. 니 남편이 최고의 소울 메이트야. 영혼이 함께하는 섹스 한번해봐. 얼마나 행복한지. 그 모든 것이 너와 너 남편한테만 허락되어있어.
또 너 그거 관과 했다. 너 남친의 아내가 너의 존재에 상처 받을지 아닐지..
이미 그녀가 너로 인해 상처받고, 가정이 와해될수있다면 이미 넌 죄를 지은거야. 너만 소울 메이트랑 스트레스 풀면되니? 상대의 아내는 어떻하니? 너처럼 딴 남자 찾게 할거야?
그래서 가정이 평화를 찾는것이 현명한 일이라는 논리니?
정신 차려라.
그건 괴로움 잊을려고 마약에 손되는 짓과 같은거야. 너 마약먹고 조용해졌으니
마약은 고마운거다 할거니?
불쌍한 여자.
기억해라! 남자 동료들 친구들 있을수있지. 하지만 남편에게 숨길정도의 특별한 남자만드는거? 그거 벌써 간통이며 가정파괴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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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끼가 많아서

여러사람과 만나고싶고

그래서 소울메이트 한명정도
(복수면 욕먹을꺼같으니까 단수로했겟지..1명이라고)

필요하고

그게 단지 섹스파트너나 바람피는 차원의 파트너를 말하는 건 아니고
(숙영아...니나이에 남 녀가 단둘이 만나면
정말..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우정의 남녀사이가 아니라면
어떤 개 이유에서든 섹스를 본능적으로 하고싶어하고
또한 눈치껏 원하고 받아주는게 남녀사이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해라 숙영아)

그런데

남편은 나와 반대로 순진한거같아 다행이다
(씨벌 지는 남자 한명 더 필요하다 생각하고

남편은 순진해서 딴여잔 안찾는거같아서 좋다?)

그리고 일부일처제에 대해 반항하는거냐 아님 개혁을 하고싶은거냐?

할려면 제대로 하고

괜히 이상한 평민들 이상한 방향으로 어설프게 물들이지않게

입 조심해라...참 아가리 구리네..그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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