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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6-08-17 12:35:35 | 조회 : 1122
제      목  된장녀 논란의 핵심을 왜모두 피해가려고만 하나?
된장녀 논란의 핵심을 왜모두 피해가려고만 하나?

여성부가 그렇게 무서운가?
기자들이여 여성부가 두려우면 차라리 기사를 쓰지를 마라. 자꾸 핵심을 고의로
빗껴가며 곁가지만 건드리며 남성들의 분노만 키우려 하는가.

자 된장녀 논란의 쟁점을 풀어줄 핵심을 본인이 명확히 짚어주겠다.

그동안 여성부가 벌여온 일련의 행태에 대한 남성들의 분노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사실 된장녀를 논하기란 어렵다. 한국의 그릇된 여성운동과 한국여성
전반적인 여성문화의 이기적인 모습을 논하지 않고 '취업이 안되서'라는 생뚱맞은 주장을 해대는 치졸한 짓은 이제 그만두어라.

여성정책과 문화에 대해서 바른말 할 자신이 없는 각 대학 교수들및 기자들아
남성이 그토록 만만한가? '취업안된 백수들의 치졸한 행태'라고 자극적으로
말할정도로 남성이 만만한가? 여성단체 무서워서 여성문화의 문제점에 대해서
는 한마디 하지도 못하면서 남성을 비난하는데에는 앞장서서 열린사고의 남성
이라는 평판좀 얻고 싶은가?

된장녀의 개념이 왜 명확하지 않고 분분한지 아는가?
첫째, 된장녀란 일종의 타겟팅이 맞다. 분명 과장된 부분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된장녀의 실체가 없지는 않다. 단지 이거다 하고 꼭 짚을수가 없을뿐이
다. 한마디로 이기적이고 못된 여성을 '된장녀'란 개념안에 모두 짚어넣고 싶
어하는 것이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보겠다.

둘째, 여성 문화에 대한 남성들의 분노가 극에 다다랐다. 위로 향한 분노와
아래를 향한 분노가 모두 존재한다. 여성부 설립이후 얼마나 많은 갈등과
대립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라. 여성부가 행한 정책이 모두다 옳다고 말할수는
결코 없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어떻게 국민의 일부만을 대변하고 나머지
일부를 주적으로 삼는 단체가 정부부처로 설립될수 있었는지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여성부가 존재하는한 남녀대립이 사라질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셋째, 여성부가 설립되고 각종 여성단체가 막강한 힘을 발휘하며 매체가 여성의
목소리만을 대변한다. 가끔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는 단체나 인사가 있으면
특정 학벌계층을 위주로 이루어진 한국여성운동계는 일사분란하게 그 단체나 사
람을 공격하며 한국일반여성들의 광범위한 피해의식을 자극하고 선동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린다. 그 결과 언론과 지식인중에 여성운동,여성문화에 대해서 비판을 할만한 세력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수능 언어영역 듣기평가 지문
에서 여학생과 남학생의 대화를 들어보면 옳지 않은 의견을 말하는 쪽은 항상
남학생이라는 말이있다. 여학생이 그릇된 주장을 하도록 설정되면 '여성비하'
라는 등쌀에 아예 악역은 남학생으로만 한정짓는다는 것이다. 이정도면 한국은
언론 매체나 학계쪽으로는 여성의 목소리만을 대변하며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세력은 전혀 없다.

넷째, 바로 이런식으로 제도권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배제되기 시작한것이 이미
꽤 지났으며, 갈수록 강도를 높여가는 여성정책과 갈수록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여성문화,의식에 대해서 남성들의 불만은 높아져가나 이를 언론 매체등 제도권
에서 드러낼수 있는 통로는 거의 없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남성들 불만
은 표출할수 있는 제대로된 통로를 찾지 못하고 내부에서 쌓여가고 있었으며,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불만을 토로하기 위한 매개체로 '된장녀'를 설정하게
된다. 된장녀라는 상시적인 '핫라인'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남성의 목소리는
일관되게 지속될수가 없기에 남성들은 된장녀를 설정하고는 된장녀에게 그들의
쌓이고 쌓인 불만을 한꺼번에 쏟아붓기 시작했으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된장
녀는 한가지 개념으로 콕 찦을수가 없는 것이다. 그 만큼 남성들은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던 것이다.

굳이 된장녀의 개념을 잡아본다면 된장녀란 '못된 일부(혹은 상당수)의 한국여성'이 되는 것이다. 된장녀가 젠장녀라는 어원을 가졌다고 하나 토속적인 음식
으로써의 의미가 강력하게 뿜어지는 이유는 '엽전'처럼 '한국여성'을 지칭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에 대한 불만은 갈수록 쌓여가고, 남성의 지위는
사회의 경쟁에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편중과 안배'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상실
되어버렸다. 안그래도 부당한 방법으로 힘을 상실하고 작아지고 있는 남성에게
한국 젊은 여성들의 상승혼 의식은 줄어들기는커녕 끝모르게 내달리고 있다.
상승혼으로 대변되는 신분상승 욕구는 허영심과 맞닿아 있으며 심지어 그
허영심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직접적인 비용조차 남성이 지불하고 있다.
이런 이상한 나라에서 살면서도 열받지 않는 남성이 있다면 시류파악이 느린
사람이다.

된장녀 논란의 새로운 핵심을 정리한다.

"위로부터 정치적인 맥락에서 결정되어 버리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로 인한
불만과 아래에서 여성민중으로부터 받는 터무니 없는 지나친 부담감으로 인해
당장이라도 터져버릴듯한 분노"


"제도권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버린 남성의 목소리, 그 결과 제도권 밖에서
응축되다가 찾은 '된장녀'라는 작은 구멍을 통해 저마다 불만을 털어놓느라
병목 현상을 일으키듯 엉켜서 명확하게 교통정리마저 되지 않는 된장녀라는
개념"

이 너무나도 중요한 핵심을 비껴간채, '취업이 안되서'라는 엉뚱한, 아무리
좋게봐도 지엽적일 뿐인 이유를 언론에선 더이상 늘어놓지 말길 바란다.

다음 아고라 관리자는 꼭 이글을 메인에 올려주기 바란다.
나는 이말을 꼭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으며, 누군가는 이 목소리를 대변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 소망한다. 내 말에 공감하는 남성들은 인정사정없는
추천으로 화답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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