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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5-07-01 13:11:41 | 조회 : 1381
제      목  좋은치과 고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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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 인맥 동원해서 좋은 치과를 수소문 한다.
솜씨 좋고 가격도 싼 곳을 추천 받는다.
( 좀 멀더라도 추천 받은 곳이 좋다. 아는 사람을 추천 받아서 무조건 싸게할 생각 말고.. 실력 있고 잘 한다는 추천을 받아야 한다. 돈도 중요하지만 실력없는 의사놈이 이를 조져놓는 수가 있기 때문이며.. 이런 사고가 제일 가슴 아픈 일이다.)



2) 추천 받지 못했으면..
직장인이 대부분일 테니.. 회사 근처의 치과를 몇 군데를 몸소 순례한다.
('치과 의원'이 아니라 '치과 병원'을 찾는 것은 기본)


- 접수하는 아가씨가 싸가지 없고 불친절하면.. 한마디 점잖게 쏘아주고 바로 돌아 나온다. (간호원이 싸가지 없으면 의사가 싸가지 없는건 십중팔구임)

-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벽에 붙어 있는 의사의 약력을 살펴 본다.
(의사마다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다. 간단히 수첩에 메모한다. )

- 위생상태 청소상태를 살펴본다. (보통 간호원이나 보조원이 청소를 하는데..
청소 불량하면 치과진료기구도 제대로 소독한다고 보기 어렵다. 더럽다고 생각되면 "이렇게 살고 싶냐 ?"고 호되게 야단치고 무조건 돌아 나온다. 잘못해서 세균감염되고 의료사고 나면.. 시간 버려, 몸 버려 고생이 장난 아니다.)

- 의사에게 이 상태를 보이고.. 진단과 함께 견적을 뽑는다.
자기의 경제 수준에 맞춰서 그 가격에 치료가 가능한지를 의사와 상의한다. 이쁘게 예의바르게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의사가 가격을 맞춰준다.

- 돈이 준비되면 다시 오겠다고 나온다.
(나오기 전에 대기실에 비치된 치료법같은 팜플릿을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고서 몽땅 가져 나온다)



- 다른 병원을 찾아가서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3) 집에 돌아와서 팜플릿등을 읽어 보고, 내 상태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서 공부를 한다.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 보는 정성은 아주 칭찬 받을만하다.


4) 맘에 드는 병원을 최종 결정하고 치료를 받는다.





★ 시간이 허락한다면 .. 상태가 심각하다면.. 대학병원 치료를 추천한다.
레지던트 한창 물 올랐을 겨울에 치료하면 크게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치아 상태가 거의 맛이 간 부모님의 경우는 대학병원 치료를 강추한다.


★ 돈이 엄청 많다면.. 예치과 (치과 종합 병원)를 추천한다. 값은 두배 내지는 세배가 비싸지만.. (여기 세무조사 받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병원이지만) 치료는 잘 할 것이다.


★ 개인병원의 경우.. 환자가 바글바글 많은 곳이 좋은 병원이라고 한다.


★ 치과 치료는 아프다는 편견은 절대 버려야 한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잘하는 의사는 절대 아프게 치료하지 않는다. 마취 주사 맞을 때 잠깐 따끔한 거만 참으면 .. 거의 아픈게 없으니 공포심을 버리고 대범한 마음으로 의사를 대하자. (솜씨좋은 의사는 치료하는 손길도 아가씨 처럼 어찌나 부드러운지~ )



★★★ 대한민국 알뜰 주부님들.. 또는 아가씨들..
옷 한벌 구두 한켤레 사기 위해 동대문 시장을 하루 종일 뒤져가며 발품을 파는 정성을 들이는 것 만큼 .. 좋은 치과를 고르는데에 정성을 보입시다. 그래야 진료 서비스가 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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