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홈으로 doyou.x-y.net Civil On


전체 | 사건 (6) | 교육 (18) | 건강 (4) | 생활정보 (0) | 지역 (0) | 미디어 (0) | 사회일반 (8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관리자 2006-07-11 16:19:39 | 조회 : 1699
제      목  쇠몽둥이로 자식 길들이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큰아이에게 폭력을 가했습니다. 3-4년 전쯤 두어 번 방문 잠그고 대나무 회초리로 두들겨 팬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후 커가는 사내자식을 매로 다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자각에 다시는 아이들에게 매 들지 않겠다고 자제해왔습니다만…,

어제는 아예 철침대 해체하고 버리고 난 뒤 행여 집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오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는 웃기는 심정으로 집에 비치해 둔 상당히 굵은 쇠몽둥이로 종아리를 힘껏 4대나 두들겨 팼습니다.

이번에 매를 들게 된 것도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 받은 성적표가 제가 볼 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고, 이놈은 지가 생각해도 아버지가 무서우니 성적표 보여주지 않고 숨기고 있다가 발각되었고, 이래서 성적표 숨긴 잘못과 나쁜 성적으로 제가 일주일 전쯤 옐로우 카드 하나 줬습니다.

영어와 국어(일본어)가 문제였는데 시험지를 복기해보니 거의 제가 지적한 부분에서 사고를 쳤는데 제 입장에서 화가 날 수도 있었습니다. EBS 교재까지 준비하고 이 부분 이 부분 지적해 주었으니까요….

또, 일본어인데 무슨 우리아이를 쪽바리 만들 일 없으니 대충해도 되지 않는냐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본은, 고등학교 진학 시 전부 시험쳐야하고 내신성적도 일정부분 반영되고 무엇보다 좋은 공립고등학교 못가면 돈으로 쳐바르는 사립학교 진학해야 하니 제겐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한 일주일전, 한번  더 기회를 줄 테니 시험지 보면서 뭐가 부족한지를 스스로 분석도하고 스스로 공부해서 기말고사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내라는, 그리고 다시는 성적표 숨기지마라 등…, 사실 당시는 상당한 자제신공으로, 격려와 협박정도로 끝냈습니다. 다만 당시 며칠간 두고 보다가 니가 변하지 않으면 그때는 아빠가 개입(매 드는 것)한다. 작은 부분에라도 변함을 보여라. 이런 정도였습니다만 이놈이 일주일동안 창피한 것도 모르고 전혀 변하지 않는 것에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왜 이래야 하는 것인지… 결국은 이작은 시에서 거의 유일한 한국인 가족이니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우리아들, 여기서 공부에 지게 할 수 없다는 제 이기심….  보다 근본적으로 왜 공부해야하는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키우는 것이 바른 교육이고 양육이냐에 대한 제가 믿고 있는 가치관과 현실에서의 혼동으로 보입니다.

비록 고등학교입시와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도무지 영어단어 몇 개를 효과적으로 외우지 못했다고 해서, 인터넷 언어로서의 경쟁력을 이미 상실한 일본어 게다가 한문 이런 것 평가에서 만족하지 못했다고, 겁이 나서 성적표를 숨겼다는 이유로, 우리아이는 짐승처럼 아버지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 분명 할 말이 있었을 텐데 할 말 있으면 해보라고 해도 공포분위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아들을 보면서 많은 소회가 있습니다.

..............

몇 달 전 일본의 소위 유도리교육, 즉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교과위주의 암기 주입식교육에서 탈피하여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하자라는 나름대로 좋은 취지의 교육에 대해, 제가 일본사이트에서 찬반양론을 번역해서 올린적도 있습니다.(4·11 테러 이후 없어졌드군요) 또 평소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의 체벌문제에 대한 논쟁에서 언제나 체벌반대론쪽의 입장을 견지해왔고.


왜 내가 믿고 있는 가치관… 즉, 이런 식의 계량화된 능력이 우리 자식들의 세대에도 세상을 살아가는 경쟁력은 아니다, 개성과 창의성과 인성이 적절히 조화된 교육이야 말로 인간답게 또 행복하게 살게 하는 교육이다, 체벌은 안 된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이런 저런 많이 있겠지요.

아무튼 이모든 신념에도 불구하고 왜 그게 자식과 나의 문제가 되면 그런 가치관의 일탈을 경험하고 나와 가족들을 속박하고 궁극적으로 제 자신을 세상의 굴레에 스스로 맞추어 버리는가? 왜 이런 너무나 명쾌해 보이는 문제에 조차…. 스스로의 선택의 자유를 유기하는가??

몽둥이에 두들겨 맞은 분하고 서러운 마음으로도 제 눈치를 봐야하며 눈물 흘리면서도 영어단어 외워야, 최소한 외우는 척은, 그러다가 절망적인 마음에 잠들어 버린 아들의 검붉게 부어버린 종아리에 계란마사지를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그것도 하필 엄마랑 잠시 떨어진 기간 중에….

내가 행한 이런 폭력들이 아들에게 전수되고 또 그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런 악순환들이 세상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자행되는 모든 폭력을 정당화하는 악의 자양분이 될까 두렵습니다.

더하여 제가 또 매를 들어 아들을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자행할까 그것도 두렵습니다.

관리자
많이 속상해하는 마음에 정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우선 그 회초리들부터 전부 버리셨으면 좋겠군요.
제발 더 이상 매들지 마세요.
" 매로서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상처만 깊어질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대로 자신의 아이에게 답습하게 됩니다.

내 아이가 못하더라도, 아니면 님의 성에 안차더라도 그것은 순전히 님의 판단입니다.
아이의 그대로를 그냥 보시고 이해하세요.
내아이의 장점을 보시고 꾸준히 그 장점을 칭찬해주세요.
내 아이가 잘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아이가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try하는 마음이 들도록 격려해주세요.
계속, 꾸준히 nice하게 talk해야됩니다.
아이가 듣기 싫어할 것입니다.
1년, 2년 지나면서 개선이 안돼도 절대 때리지 마세요.
내 아이가 변화가 되는것을 기대를 하는것보다,
부모님이 먼저 아이에 대한 시각을 변화해주세요.
그러면 아이의 장점이 보이고, 이해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히 더 깊이 쿨하게 사랑하게되겠죠.
아이는 분명히 느낍니다.

중요한것 하나는 아이의 인생을 부모가 책임지지도 못할뿐더러,
아이 스스로가 본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는겁니다 07.11. 04:21 -  
관리자
죤님의 고민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큰 아드님이 저희 큰 아들이랑 같은 나인 것 같군요. 저는 아이가 공부안하는거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 일찌감치 대안학교로 보내버렸습니다. 남들 시험공부하는 시간에 그 아이는 베이스기타를 치지요. 기타 면에서는 제법 훌륭하다는 인정을 받고있나 봅니다 ㅋㅋ. 남들이 불안하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아이와 제가 갈등하지 않고 평화롭게 가족으로 공존하는 것이 훨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해 공부를 해야할 때가 오면 스스로 하겠죠 07.11. 04:22 -  
관리자
과연 아이들을 독립된 객체로 인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성인의 눈으로 볼 때는 아이들을 완벽한 독립체로 인정하기란 무척 어렵더군요.

특히나 내 자식일 경우에는 더 말할 나위 없겠지요.

그래서 어른의 눈으로 아이에게 지도(뭐 타일르든 체벌이든간에)를 합니다.

자식에 대한 교육이지요.

교육의 가장 일반론적인 의미는 그동안 이루어놓은 인류의 문화유산의 전달이지요.

그러다 보니 일단 국가적 교육은 그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다보니 보수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었고

또한 그동안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실효성을 거두었으나 요즘 시대에서는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지요.

자연스레 교육의 위기론이 소리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교육시스템의 재검토, 그리고 교육을 행하는 즉, 교사들에

대한 비판론은 확산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교사들이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추지 못한 점 개탄스럽습니다.


딴소리만 했군요. 07.11. 04:22 -  
관리자
저의 큰 아이는 이제 중학을 막 앞두고 있습니다. 자식 가르치면 주먹부터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저는 수학과 과학은 직접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큰 아이도 그걸 무척 재밌어 합니다. (나만의 착각 아닙니다.^^)
절대로 큰 소리 내지 않고.. 둘이서 재밌게 낄낄거리며 가르치고 배웁니다.
왜냐면 저도 수학과 과학공부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비록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과학이라 하나 다시 봐도 제가 또 배우는 그런 내용들도 있습니다.
요즘 월드컵을 맞아 잘 나오는 표현인데.. 소위 즐기는 거죠.

말해놓고 보니, 뭐 훌륭한 아빠인 척 했는데.. 요것만 빼면 저 역시 가끔 스스로의 성질을 이기지 못해 사랑의 매라고 결코 부를 수 없는 수준의, 감정이 섞인 매를 들기도 합니다. 이걸 그냥 과거형으로 만들기 위해 무던 애를 씁니다만.. 아마 부모로서의 욕심이 개입되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죤 형님의 글 덕분에.. 나중에 제가 한번 애 때문에 욱.할때.. 자제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 죤 형님께서는 이미 다른 이의 행동거지에 영향을 주었으니, 좋은 부모 1%에 충분히 드십니다. 07.11. 04:24 -  
관리자
글쓴 분, 저한테 오셔서 쇠몽둥이로 40대 맞고, 아드님 영어와 일본어 교육 직접 잘 될 때까지 가르치겠다고 맹세하세요. 본인도 토익, 토플, JPT 만점 받을 때까지 하루 네시간만 자겠다고 약속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무슨 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그 분야에서 1년내 최고가 되겠다고 문서로 약속하시고, 안되면 다시 저한테 와서 쇠몽둥이로 400대 맞으세요.

아버지로서 자기 할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몽둥이로 해결보려는 약삭바른 양체심뽀를 교묘한 말로 자식사랑으로 포장하는군요. 동기만 좋으면 전부 용서되는 줄 아나보죠? 진정성을 믿어달라고요?

생각을 완전히 전환하세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는 폭력에 분개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읽어 주세요. 보다 좋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소홀히하고, 우월한 지위에 있다고 하여 손쉬운 길을 택하는 것, 그것도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한 것일 뿐, 큰 고민 없이 정하여 집행하는 권력행사를 비꼰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약삭바른 양체심뽀를 교묘한 말로 자식사랑으로 포장'한다는 것은 바꿀 수 없는 제 주장이고, 죤님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가하는 폭력에 분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자기합리화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07.11. 04:27 -  
관리자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써 좀 걱정됩니다. 공부는 절대 매로 나아지지 않는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두아이를 키우며 온갖 마음고생을 다한 결론은 '공부는 타고난다'입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처럼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타고납니다. 음치들도 때리고 연습시키면 나아지겠죠. 그러나 모두가 직업가수처럼 잘할 수 없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때리지않아도 잘하고 못하는 아이들은 때려도 못합니다. 부모의 눈에는 못하는 아이들이 노력을 안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노력을 한다는 자체가 타고난 공부능력이란 겁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똑같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듯 아이들의 공부능력도 타고난대로 갑니다. 때려서 잘할 수 있는 거라면 저부터 아이를 때리겠습니다. 그러나 10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틀릴 아이는 틀리더군요. 결론은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울 수 밖에 없죠. 우리 아이들이 아빠가 다른 집 아빠들보다 돈 못번다고 구박한다면 어떨까요? 돈 못벌고 싶은 아빠 있나요? 공부 못하고싶은 아이도 없습니다. 모두 일등하고싶죠. 주제넘은 지적 죄송하지만 고등학교,대학교 올라갈수록 살아남는 아이들은 점점 준답니다. 부모들이 마음을 비웁시다 07.11. 04:28 -  
관리자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애들이 우리 어른들이 하는 말 잘 안듣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방법이 학습에 도움될것 같은데 너도 한번해봐라...
내일 교과목 마다 미리 자습서로 예습하는 습관을 길러봐라...
물론 잘 안될거야...
그래도 노력하면 습관이 되고...
그러다 습관이 되면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단다.
또 오늘 배워온것 복습해봐라...
복습하고 난 다음에 내일 또 학과목을 예습으로 연결하고...
물론 잘 안될거야...

그래도 어쩌겠니?
습관이 되면 정말 좋아지는데...

이런 것을 아이들에게 수시로 반복을 해 줍니다.
같이 교과서를 놓고 질문도 해보고...
모르는 것을 같이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잘 따라 하면 다행이고...
안되어도 다른 대안이 있지 않습니까?

애들에게 공부를 잘 시킨다고 다 학자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또 성적이 좋아서 대기업에 취업시킬 수도 없는 일...
애들이 하는 것에 따라
우리 어른들이 진로를 도와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너무 과잉기대는 애들에게 부담을 줍니다.
약간의 과부하 정도 걸릴만큼만 애들에게 요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간혹가다가 한번 혼쭐이 나도록 각성하는 기회도 주는것도 괜찮을 것이구요 07.11. 04:29 -  
관리자
'쇠몽둥이'라는 단어에 클릭하였습니다.
사랑의 매냐 폭력이냐는 각자 보는 관점이겠지만,
맏는 자식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낄까요......?

저는 자식들은 99% 폭력으로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맞음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기보단 폭력에대한 두려움이 조건반사처럼 자란답니다.
우리세대가 이렇게 컸기 때문에 고치기도 쉽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얘들에게 어떻게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하느냐 갔습니다.
부모가 얘들의 행동이 맘에 안들면 당연히 표현하여야 합니다.
안그러면 네맘대로 그냥 살아라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표현방식은 얘들이 수긍할수 있는 방법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지요.. 인내와 일관성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녀교육에 있어 이런 일화를 읽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공원에 같는데, 어린아이와 어머니가 있더랍니다.
신기하게도 아이가 모자를 꼭 쓰고 놀더랍니다. 자기아이는 아무리해도
햇볕에 모자를 쓰게 할수가 없었는데, 그 비결이 궁금해서 가서 물어 보았답니다.





그 아누머니 하는 말..
"별거 아닌데요..
그냥 모자 벋으면 모자 써라고 얘기해주고요..
모자 벋으면 또 모자 써라고 얘기해주고요..
모자 벋으면 또 모자 써라고 얘기해주고요..
모자 벋으면 또 모자 써라고 얘기해주고요..
모자 벋으면 또 모자 써라고 얘기해주고요..
.......""

좋은하루들 되시길.. 07.11. 04:33 -  
관리자
1) 앞의 댓글들중 동기는 좋으나 폭력만은 피해야 한다, 폭력에는 부작용이 있다는 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2) 하지만, 저는 폭력이라는 수단 자체보다 그러한 선택을 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3) 예를 들어 성인인 저에게 몽둥이질을 하면서 토플 만점받으라고 한다면 그게 되니요? 제가 안된다면 아이들한테는 된다는 것입니까? 아이들이 학업성취도가 낮다면 그 원인을 찾아 대책을 세우도록 고민해야지, 내가 아버지이고 힘이 세고 복종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화로 폭력이라는 쉽고도 효과가 불학실한 수단을 택해놓고는 마음이 아팠다고 하면 그만인 것입니까?

4) 자식의 학업성취도를 올리려면 동기를 부여하고,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고,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매가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적이 있습니까? 우월한 위치에 선 사람이 쉽고도 자기만족적인 길을 택하는 도피수단에 불과합니다.

5) 죤님이 그저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만 가질 뿐, 자신이 교육의 수단으로 폭력에 의존하는 잘못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이러한 일은 반복이 될 것입니다. 다음 번에는 쇠몽둥이로 여덟대를 때리고, 또 안되면 열여섯대를 때리고.....

6) 폭력사태 이전에 문제의 근본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시험에 실패하였을 때에 '아하! 그 때 아버지한테 몇대 더 맞았으면 이 문제를 안 틀렸을텐데'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07.11. 04:33 -  

번호 Category c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 교육  꿈꾸는 공대생 - 서울대학교 김종원 교수님 관리자   05.07.07 1265
17 교육  서울 법대 졸업생이 본 대통령과 교육정책 관리자   05.07.08 1379
16 교육  이래서 서울대가 문제인 거다 관리자   05.07.12 1612
15 교육  자녀와 대화하라, 그리하면... 관리자   05.07.15 1294
14 교육  민교협 "정운찬 총장은 현실을 너무 몰라" 관리자   05.07.20 1387
13 교육  나는 몇 점짜리 부모일까? 부모자격 테스트! 관리자   06.04.03 1198
12 교육  교권을 떠나서..선생님이 심각하게 잘못하셨네요... 관리자   06.05.19 1296
11 교육  선생이란게 생쇼를 하고 있네. 관리자   06.05.19 1386
10 교육  여선생...왜 촬영할때 무릎꿇나? 관리자   06.05.19 1405
9 교육  정신없이 화가 나셨다는 ash님은 언론플레이의 ... 관리자   06.05.20 1334
8 교육  학생은 인터넷에서의 의견표현마저도 위협당한다.... [6] 관리자   06.06.22 1657
7 교육  교육부는 초지를 일관하라 관리자   06.06.22 1418
교육  쇠몽둥이로 자식 길들이기.. [9] 관리자   06.07.11 1699
5 교육  교사가 왜 죽어도 학원 강사를 따라잡지 못하는... 관리자   06.09.25 1522
4 교육  현역 고3입니다. 제가 보는 학교에 대해 써보죠... 관리자   06.09.25 1528
  1 [2]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